2016년 EB3 비숙련공(간병인/CNA) 취업이민 설명회
캠스태핑코리아
2016-03-14 17:23:09
조회수 10,350
안녕하세요, 캠스태핑코리아 지사장입니다.
미국 Westways Staffing Services, Inc.의 2016년
간호조무사(CNA) 및 간병인(Caregiver)
모집 요청에 따라 EB3 독점 계약업체인 CAM Staffing Services, Inc.의
김유진 대표이사를
모시고 미국 내 비숙련(간병인) 취업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 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설명회 일시 및 장소 :
1)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 (강남
망고모임전문센터)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29 동일빌딩 7층 )
<오시는길>
a. 2호선 강남역에 내리셔서 10번 출구로 나오세요.
b. 나오신 방향으로 200미터 직진하셔서 민병철어학원 건물 7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c. 망고모임센터에서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2. 모집직종 및 인원
간병인 및 CNA(간호조무사) : 00명 캠스태핑코리아에서는 미국 간호인력으로 비숙련 취업이민을 진행합니다. 미국의 간병인 혹은 CNA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자격조건이 필요합니다. 비숙련취업이민은 자격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오나... 비교적 좋은 조건으로의 비숙련취업이민을
진행하다보니 자격 조건이 필요하네요.. 또한 이 자격조건은 혹시 모를 오딧 후 승인에 대하여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릴께요.
** 자격조건
1) 적십자에서 발행하는 CPR 교육 수료증(12시간 교육과정, 수속 중 취득 가능합니다.
2) 한국 간호조무사학원 이론교육 3~6개월
수료증을 보유하고 계신 분(간호조무사 자격증이상 혹은 간호대학 졸업하신 분은 당연히 자격조건이 충족됩니다^^), 취업이민 수속중에 자격취득도 가능합니다.
** 근무장점
1) 급여가 높습니다.
-
$14/hr(간병인의 경우)로 시급이 타 직종에 비해 급여가 높습니다.
2)
CNA로의 근무가 가능합니다.
- CNA
라이선스(미국
내 CNA학원연계) 취득(선택사항)을 하시면 CNA로의 근무로 전환됩니다. CNA는 급여조건 및 근무조건이 더 좋아집니다.
미국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경우는 CNA라이센스 필요없이 바로 근무가 가능합니다.
추후 개인의 능력에 따라 LVN(LPN) 및 RN으로의 근무도 가능합니다.
3) 타 비숙련직종에 비해 영어사용에 대한 기회가 높습니다.
- 간병인의 경우 외로운 노인분들의 케어(식사, 대화, 주변 정리정돈)가
대부분의 업무를 차지하므로 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4) 비숙련 근무기간 후의 비전이 있습니다.
- 미국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조금 더 높은 지위의 간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간병인에서 CNA(간호조무사)로, CNA에서 LPN(실무간호사)으로 근무가 가능합니다.
물론 시간과 개인의 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캠스태핑이 알려드리겠습니다.
3. 예약방법
1) 다음카페(http://cafe.daum.net/usarn) 공지글에
댓글로 참가신청
2) 전화로 참가신청 :
02-565-9321 ( 010-2547-0580 )
3) E-mail로 참가신청 : korea@camstaffing.net (이름,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4. 설명회 내용 :
1) 고용주소개
2) 지원직종 : Care Giver(간병인) 및 C.N.A(간호조무사)
3) 근무지역 : 캘리포니아주 ( LA 카운티, 오렌지 카운티등)
4) 영주권 취득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