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스태핑코리아입니다. 취업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자료를 검색하거나 무턱대고 관련 카페에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취업이민업체 관련해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취업이민 업체는 믿을 수 없다.. 세미나나 개별상담을 받으면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포장을 한다.. 상당받는 분들을 꼬셔서? 계약을 하려고만 한다.. 계약을 맺으면 갑을관계가 바뀐다.. 물론 언급된 내용들이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체들이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브로커를 끼지 않고 독점계약된 스폰서를 확보하고 전문변호사를 직접 고용해서 일을 처리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캠스태핑에서 진행하는 상담은 유리한 점만 부곽시켜 계약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내담자의 상황에 맞게 취업이민 전체 스텝의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준비해야 각 내담자의 상황에 따라 유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설명해드립니다. 간호사선생님의 경우 미국 의료시장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비숙련의 경우 취업이민 후 의무계약기간 후의 삶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하고, 비전을 보여드립니다. 닭공장 같은 경우 1년 후의 삶은 오직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캠스태핑에서 닭공장(육가공)으로의 취업이민을 진행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취업이민을 준비하신다면 관련 업체의 상담을 먼저 받으세요. 지방에 사셔서 시간이 안되신다구요? 일 때문에 개별적으로 알아보시겠다구요? 상담받으시는 1~2시간의 내용이 개인적으로 알아보시는 10시간의 혹은 그이상의 시간보다 더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상담자가 하는 말중에 사실과 의견정도는 구분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먼저 가신 간호사 선생님 혹은 비숙련직 선배들의 이야기를 맹신한다는 점입니다. 그 분들이 취업이민에 대해 먼저 진행해보셨으니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자신의 케이스만 알고 계시는 겁니다. 취업이민을 진행하다보면 비슷한 경우를 진행한다 하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일도 있습니다. 14년 동안 간호인력의 취업이민만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있습니다. 꼭 캠스태핑이 아니더라도 상담은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