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에 3명의 선생님들이 미대사관 비자인터뷰에서 받은 Blue Letter(AP:Administrative Processing-추가적 행정 검토)가 모두 해결(통과)되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계약자 자료실의 "2017년12월 계약자 미팅을 마치고"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 2017년 하반기에 7명의 선생님들이 미대사관 비자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중 3분이 Blue Letter(AP:Administrative Processing-추가적 행정 검토)을 받았습니다.     물론 4분은 모두 비자를 받았습니다.        : 미대사관 인터뷰는 미노동부및 미이민국, NVC등의 기관에서 기관에 제출된 서류검토를 마치고      승인된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이 맞는지 이민을 진행하는 당사자에게 직접 질문하는 것입니다.      단정 할수는 없지만 AP를 받으신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인터뷰및 추가 전화내용과 스폰서      (DaVita)에 요청된 질의내용및 서류를 보고 추측하건데 대사관 인터뷰시 영사의 질문에 대해 장황하게      답변한 내용이 영사가 이해하기 모호하여 AP(Administrative Processing-추가적 행정 검토)가 진행된      듯합니다.      현재 스폰서(DaVita)에 요청된 질의내용및 서류를 스폰서(DaVita)에서 미대사관에 보낸 상태입니다.      앞으로 비자인터뷰를 보실때는 영사가 묻는 질문에만 "간단 명료하게" 답변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비자인터뷰 보기전 재고용확인서 전달 시 비자인터뷰에 관해 충분히 알려드리겠습니다.>>>>